'해피투게더' 박태준-이말년, MC들 그림 '극과 극'…박명수 "이 정도 외모면 아이돌했지"

입력 2016-05-2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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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해피투게더3')
(출처=KBS 2TV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 웹툰작가 박태준과 이말년이 그린 MC들의 극과 극 그림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1+1 특집'으로 꾸며져 걸그룹 AOA 설현·찬미, 웹툰작가 이말년·박태준, 개그맨 남창희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는 웹툰작가 박태준과 이말년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두 사람이 그린 MC들의 그림이 비교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박태준과 이말년의 그림은 그야말로 극과 극이었다. 박태준은 자신의 웹툰 '외모지상주의' 속 주인공들처럼 MC들도 멋있는 부분을 꼽아내 화려하게 그려냈다.

특히 박명수는 박태준이 그린 자신의 그림을 본 후 "내가 이 정도 외모면 아이돌을 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이말년은 MC들의 모습을 매우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살짝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캐릭터가 분명한 유재석, 박명수, 전현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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