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성코퍼레이션, 가덕도 인근 토지보유… 신공항 수혜주 부각 ↑

입력 2016-05-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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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코퍼레이션 주가가 오름세네다. 정치권에서 영남권 신공항 설립에 대한 논의가 재개된 가운데, 후보로 거론되는 부산 가덕도 인근에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후 2시2분 현재 동성코퍼레이션은 전 거래일보다 2.16% 오른 6630원에 거래 중이다.

동성코퍼레이션은 부산 사하구와 진구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으며, 신공항 후보지로 거론되는 가덕도 인근인 강서구 녹산국가산업단지에 투자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선 가덕도와 밀양 등 영남권에 토지 등을 보유한 업체들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동방선기와 영화금속은 상한가를 기록 중이며, 부산산업은 20%대 강세다. 두올산업과 세우글로벌, 삼강엠앤티 등도 급등세다.

영남권 신공항이 들어섰을 때 자산가치가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됐다.

국토교통부의 영남권 신공항 발표를 한달 남짓 남겨둔 가운데 가덕도를 밀고 있는 부산과 밀양을 지지하는 대구 경북 울산 경남 사이에서 유치경쟁이 치열하다. 이번 신공항이 재점화된것은 1992년 이후 24년 만이자, 2011년 사업비 문제 등으로 백지화한 지 5년 만이다.

한편, 이날 오전 부산 상공계는 부산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등 국민의당과의 간담회에서 남부권 신공항 건설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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