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성과연봉제 확대 실시…등급간 기준급 인상률 차등폭 평균 3%

입력 2016-04-29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공사(KIC)는 정부의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권고안'에 부합하는 내용의 성과연봉제 개선안을 도입해 29일부터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개선안에 따르면 성과연봉은 상대평가를 기초로 5개 평가등급으로 나눠 강제배분 된다. 최고와 최저 등급간 성과연봉과 기준급 인상률 차등폭이 각각 2배 이상, 평균 3% 이상으로 확대된다.

이와 함께 평가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평가조정위원회에 외부 인사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성과관리 프로세스 개선 및 외부 자문역 활용 등 평가 제도도 정비할 계획이다.

KIC 측은 "지난 2005년 설립 당시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과연봉제를 도입해 운영해왔다"며 "정부의 권고안 발표 이후 상대평가 도입 및 성과연봉 차등폭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성과연봉제 개선안을 마련한 뒤, 수차례의 직원설명회 및 노사협의회 개최를 거쳐 합의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삼성전자 노사, 파업 전 '최후의 담판' 돌입⋯최승호 위원장 "끝까지 최선"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0: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54,000
    • -0.25%
    • 이더리움
    • 3,136,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548,500
    • -2.14%
    • 리플
    • 2,010
    • -2.62%
    • 솔라나
    • 124,900
    • -1.42%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13
    • -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2.6%
    • 체인링크
    • 14,010
    • -2.37%
    • 샌드박스
    • 104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