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제4생활관 기공식 개최

입력 2016-04-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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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22일 대학생 학비부담 경감과 외국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제4생활관'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고용진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자(노원갑), 문상모 서울시 의원 등 지역 주요인사를 비롯해 김종호 총장, (주)삼호 조남창 건축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사진=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22일 대학생 학비부담 경감과 외국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제4생활관'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고용진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자(노원갑), 문상모 서울시 의원 등 지역 주요인사를 비롯해 김종호 총장, (주)삼호 조남창 건축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사진=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22일 대학생 학비부담 경감과 외국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제4생활관'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학교 측은 더 많은 학생들이 저렴한 주거 비용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생활관 건립을 추진했다.

제4생활관은 2개동 900명 수용규모로 지어진다. 캠퍼스 북측 불암산 자락에 지어질 수림학사는 연면적 8252㎡(2496평)로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에 식당, 체력단련실, 독서실, 세탁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학생회관 옆에 들어서는 누리학사는 여학생, 외국인 및 기혼자 학생을 대상으로 지어진다. 연면적 8231㎡(2489평),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휴게실, 세탁실 등 종합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특히 외국인 숙소에는 별도의 취사공간을 마련해 국내 적응이 어려운 학생들이 음식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한다. ,

조봉래 사무국장은 "제4생활관 신축은 오는 2018학년도 1학기부터 입주가 가능하다"며 "이로써 서울과기대는 생활관 총 수용인원 2600여 명으로 재학생의 20%이상을 수용, 서울소재 대학 중 상위 수준의 생활관 수용률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김종호 총장도 "이번 생활관 건립으로 학생들의 학비 경감은 물론 우수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기본적인 여건을 마련하게 됐다"며 "서울 유일의 국립종합대학인 우리대학이 10년 내 국내 10위권 대학으로 도약하는 대학비전 실현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고용진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자(노원갑), 문상모 서울시 의원 등 지역 주요인사를 비롯해 김종호 총장, (주)삼호 조남창 건축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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