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 1분기 사상 최대 실적…당기순이익 전년比 46% ‘껑충’

입력 2016-04-20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환자감시장치 및 심장충격기 전문기업인 메디아나가 1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메디아나는 올해 1분기 실적을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결과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46% 증가한 15억7800만원을 기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0.9% 증가한 116억3800만원, 영업이익은 31.7% 늘어난 17억5400만원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 중 하나인 환자감시장치 매출 성장세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Covidien, Medtronic 등 글로벌 대기업에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거래로 납품하는 환자감시장치 매출이 확대되고 있고 지금까지의 대기업 납품경험을 바탕으로 자사브랜드 제품의 매출도 확대되고 있어 수익성의 제고가 기대된다는 것이 메디아나의 설명이다.

또 자동심장제세동기 및 기타 신제품들의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지난해 9월 중국 의료기기·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유유에(YuYue)’와 체결한 독점공급계약을 통해 자동심장제세동기가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향후 휴대전화기와 연동되는 체지방·혈압·심전도 측정기 등 가정용 헬스케어 제품의 출시도 앞두고 있어 중장기 영업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메디아나 관계자는 “올해 3월 준공한 제2공장에서 수익성이 높은 의료용·전문가용소모품 사업에 진출했다”며 “12개 품목의 신규제품을 출시 및 생산할 예정이어서 최대 실적 갱신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곽민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07] 기업설명회(IR)개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64,000
    • -2.18%
    • 이더리움
    • 4,604,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854,000
    • -2.23%
    • 리플
    • 2,860
    • -2.36%
    • 솔라나
    • 191,500
    • -3.62%
    • 에이다
    • 531
    • -2.57%
    • 트론
    • 449
    • -3.85%
    • 스텔라루멘
    • 31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60
    • -2.39%
    • 체인링크
    • 18,610
    • -1.53%
    • 샌드박스
    • 225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