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 병원용 심장제세동기 중국 판매허가 획득

입력 2016-03-09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환자관찰장치 및 자동심장제세동기 전문기업 메디아나의 병원용 심장제세동기가 중국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메디아나는 중국 식약청(CFDA)으로부터 병원용 심장제세동기(모델명 D500) 제품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메디아나는 지난해 7월 공공장소 및 가정용 자동심장제세동기(모델명 A10) 제품의 중국 판매허가 획득했고, 이어 9월에는 중국 헬스케어 분야 매출 3대 업체인 ‘유유에(YuYue)’와 A10 제품 독점공급계약 체결을 맺었다. 이번 병원용 심장제세동기 판매허가로 메디아나는 중국 진출 본격화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중국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지난 2002년부터 지속적으로 성장해 2014년 기준 약 46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는 전년도인 2013년 대비 약 20% 증가한 것이다.

메디아나 관계자는 "과거부터 꾸준히 미국, 유럽, 중국, 멕시코 등 해외 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인증과 허가 획득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공공장소 및 가정에서 사용 가능한 A10 제품과 병원에서 사용 가능한 D500 제품이 동시에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돼 영업 활동을 본격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26,000
    • -0.02%
    • 이더리움
    • 3,466,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7,000
    • -1.37%
    • 리플
    • 1,973
    • -0.05%
    • 솔라나
    • 146,900
    • +1.8%
    • 에이다
    • 290
    • -1.36%
    • 트론
    • 472
    • +1.51%
    • 스텔라루멘
    • 255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41%
    • 체인링크
    • 16,320
    • +0.37%
    • 샌드박스
    • 50.95
    • +3.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