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장학사업 강화한다”… 선경최종건재단 장학금 전달

입력 2016-04-20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수원상공회의소에서 전국 29개 고등학교 104명의 학생에게 선경최종건재단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SK네트웍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수원상공회의소에서 전국 29개 고등학교 104명의 학생에게 선경최종건재단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SK네트웍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부친의 뜻을 이어받아 장학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 회장은 20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수원상공회의소에서 전국 29개 고등학교 104명의 학생에게 선경최종건재단 장학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선경최종건재단의 이사장이기도 한 최 회장은 “선친께서는 생전에 수원에 기술학교를 세우는 게 꿈이었을 정도로 평소 교육에 대한 열정과 인재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에게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열어주도록 장학사업을 계속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선경최종건재단은 2004년 최종건 SK그룹 창업회장 타계 30주년을 기념해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과 동생인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등 창업회장의 자제들이 부친의 ‘애국보은’, ‘인재양성’의 뜻을 받들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재단은 그룹 발상지인 수원에서 장학사업을 시작했으며, 지역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현재까지 2288명에 약 34억원을 지원해 왔다. 창업주의 부인 노순애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었으나 얼마 전 노 여사가 별세한 이후 부이사장이었던 최신원 회장이 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97,000
    • +1.66%
    • 이더리움
    • 3,386,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16%
    • 리플
    • 2,218
    • +4.97%
    • 솔라나
    • 136,900
    • +1.26%
    • 에이다
    • 402
    • +2.81%
    • 트론
    • 522
    • +0.38%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30
    • +0.2%
    • 체인링크
    • 15,590
    • +3.11%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