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태도 논란’ 장현승, 비스트 탈퇴…추가 멤버 영입은

입력 2016-04-20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일본서 희귀 상어 ‘메가마우스 상어’ 포획… 일본 지진과 상관관계는?

‘장사가 안돼 힘들어서’ 대형마트서 고기 훔쳐 판 정육점 주인

롯데마트·홈플러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보상”… 옥시는?

이경실 남편, 항소심서 성추행 인정…“만취 상황 감안해 달라”



[카드뉴스] ‘태도 논란’ 장현승, 비스트 탈퇴…추가 멤버 영입은

태도 논란이 불거졌던 비스트 장현승이 결국 팀을 탈퇴했습니다. 19일 비스트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장현승이 팀을 탈퇴해 솔로로 나설 예정”며 “비스트는 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 총 5인체재로 팀을 재정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소속사가 밝힌 장현승의 탈퇴 이유는 성격 차이입니다. 앞서 장현승은 무대 위 불성실한 태도로 멤버는 물론 팬들로부터 질타를 받았는데요. 이 때문에 올해 초부터 왕따설, 탈퇴설이 꾸준히 제기됐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한 시간도 못 쉰다…우울한 워킹맘·대디의 현주소 [데이터클립]
  • 밀양 성폭행 사건 재조명…영화 ‘한공주’ 속 가해자들은? [해시태그]
  • [위기의 빈 살만] ① 네옴시티, 신기루인가...끊이지 않는 잡음
  • LTE 요금제, ‘중간’이 없다…같은 요금에 5G 6GBㆍLTE 250MB 데이터 제공
  • ‘20살’ 종부세 개편 초읽기…"양도·취득세까지 대개조 나서야" [불붙은 부동산세제 개편①]
  • 매크로 이슈 속 널뛰기하는 비트코인, 6만9000달러 선에서 등락 거듭 [Bit코인]
  • 엑소 첸백시 측 긴급 기자회견 "SM엔터 부당한 처사 고발"
  • 밀양 성폭행 사건 피해자 여동생이 올린 글…판결문 공개 원치 않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43,000
    • -0.48%
    • 이더리움
    • 5,144,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13%
    • 리플
    • 702
    • +0.57%
    • 솔라나
    • 224,500
    • -1.36%
    • 에이다
    • 620
    • +0%
    • 이오스
    • 996
    • -0.6%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40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77,750
    • -3.05%
    • 체인링크
    • 22,430
    • -0.84%
    • 샌드박스
    • 587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