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근절’ 지자체 공무원 대상 교육 실시

입력 2016-04-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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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교육을 실시된다.

보건복지부는 18일 대구를 시작으로 4월25일까지 전국 시도, 시ㆍ군ㆍ구 및 읍ㆍ면ㆍ동 복지업무 담당, 취학업무 담당 공무원 74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서는 일선 최접점에서 국민들과 접촉하는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며, 중앙부처 차원에서의 협업뿐만 아니라 지자체 내부에서 복지업무 담당자와 취학업무 담당자 간의 협업이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마련됐다.

교육에서 복지부는 ‘아동학대 사전예방 및 보호강화 방안’을, 교육부는 ‘미취학 및 무단결석 아동 관리ㆍ대응 매뉴얼’ 소개를 통해, 지자체 담당자들의 역할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요청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서는 부처 간 협업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며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학대받는 아이들을 조기에 발견ㆍ보호하기 위해서는 일선 지자체 공무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담당자들이 책임 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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