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더민주 전현희, 김종훈 꺾었다…24년 만에 강남 ‘야당 깃발’

입력 2016-04-1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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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더민주 전현희, 김종훈 꺾었다…24년 만에 강남 ‘야당 깃발’

새누리당 텃밭이었던 강남에 24년 만에 야당 깃발이 꽂혔습니다. 어제(13일) 열린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51.5%의 지지를 얻어 새누리당 김종훈 후보(44.4%)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강남에서 야당이 승리한 건 14대 홍사덕 민주당 후보 이후 처음입니다. 한편 경남 통영인 전 의원은 치과의사 출신의 변호사인데요. 2007년 손학규 전 상임고문에게 발탁돼 2008년 18대 총선에서 민주당 비례대표 7번을 받아 여의도에 입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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