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김종인 “광주에 삼성 유치”… 삼성 “검토한 바 없다”

입력 2016-04-0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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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김종인 “광주에 삼성 유치”… 삼성 “검토한 바 없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어제“광주에 삼성 공장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 상무 출신인 광주 서을 양향자 후보의 공약을 중앙당 차원에서 지원한 것인데요. 김 대표는 특별기자회견까지 열고 “삼성의 미래차 산업을 광주에 유치해 5년간 일자리 2만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구체적 추진 방안과 투자계획은 아직 검토한 바 없다”며 “공약사항에 대해 개별 기업이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정치가 시키면 기업이 무조건 따라갈 것으로 생각하는 5공식 발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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