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생활 어려워 보험도 깬다’…해지환급금 14년래 최대

입력 2016-04-06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험 해지 환급금이 14년 만에 최대치로 증가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소비여건에 최후의 경제 보루인 보험을 해지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이다.

6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25개 생명보험사가 지급한 해지 환급금은 18조4651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지 환급금 규모가 18조원을 넘은 것은 협회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2년 이후 처음이다.

한편, 손보사들의 장기 해약 환급금 역시 2012년 8조4777억원에서 2014년 9조1245억원으로 최고치를 경신하며 10조원대를 넘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2: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69,000
    • +1.55%
    • 이더리움
    • 3,222,000
    • +4.2%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0.51%
    • 리플
    • 2,128
    • +2.01%
    • 솔라나
    • 134,900
    • +3.93%
    • 에이다
    • 400
    • +2.56%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2.5%
    • 체인링크
    • 13,990
    • +3.1%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