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난폭·보복운전, 회사원·운수업 많아… 원인 살펴보니…

입력 2016-04-06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YG “공민지 탈퇴… 2NE1 추가 영입 없다”

김소영 아나운서, 오상진과 열애… 데이트 사진 보니…

미스터피자 회장, 경비원 폭행 논란… 경비원 “맞은 후 감금당했다”

박잎선 “이혼 루머 법적 대응… 의심되는 인물 있다”



[카드뉴스] 난폭·보복운전, 회사원·운수업 많아… 원인 살펴보니…

경찰청은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난폭·보복운전을 집중 수사·단속해 803명을 입건 하고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난폭운전 원인은 ‘급한 용무 때문’(42.2%) ‘단속 회피’(13%) ‘평소습관’(9.9%) 순이었고요. 보복운전은 ‘다른 차량의 급격한 진로 변경’(32.4%) ‘경적·상향등’(22.6%) 등이 주 원인이었습니다. 난폭·보복운전자 중에는 전과자가 많았는데요. 입건된 803명 중 한 차례라도 전과가 있는 사람은 난폭운전 176명(58.4%), 보복운전 298명(59.3%)으로 10명 중 6명꼴이었습니다. 직업은 난폭운전과 보복운전 모두 회사원과 운수업이 절반가량 차지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95,000
    • -2.6%
    • 이더리움
    • 4,545,000
    • -3.93%
    • 비트코인 캐시
    • 855,500
    • -0.98%
    • 리플
    • 3,049
    • -2.46%
    • 솔라나
    • 200,100
    • -3.38%
    • 에이다
    • 622
    • -5.18%
    • 트론
    • 428
    • -0.23%
    • 스텔라루멘
    • 361
    • -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20
    • -1.74%
    • 체인링크
    • 20,550
    • -3.52%
    • 샌드박스
    • 211
    • -4.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