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 제주도 ‘타바’ 내비게이션에 결제 서비스 제공

입력 2016-04-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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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결제는 제주관광ICT전문기업 타바(taba)가 제공하는 내비게이션에 결제서비스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타바는 제주도내 여행객이 이용하는 렌터카사에 내비게이션을 공급해 제주여행에 필요한 관광지 및 음식점, 쇼핑몰 등 모든 업체의 최신 정보와 할인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렌터카 차량에 구비된 신개념 내비게이션을 기반으로 광고, 쿠폰·티켓발행 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타바 서비스는 내비게이션과 결제단말기가 융합된 서비스를 통해 여행객이 렌터카에서 최대 60% 할인된 금액으로 직접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KCP 관계자는 “타바의 O2O서비스는 내비게이션을 통해 다양한 여행서비스를 직접결제 후 이용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며 “결제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신용카드 탭핑 만으로도 결제가 가능한 페이온 방식의 결제도 추가한 상태이며, 올 연말까지 제주도내 렌터카 2만여대에 KCP 결제단말기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NHN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NHN 한국사이버결제와 타바간 제휴를 통해 제주도 여행객들에게 페이코 간편결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각종 O2O 영역으로 페이코 결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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