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임직원, '에너지숲' 가꾸기 행사 진행

입력 2016-04-0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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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휘 한국도로공사 부사장 등을 비롯하나 임직원들이 시비 작업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신동휘 한국도로공사 부사장 등을 비롯하나 임직원들이 시비 작업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한국도로공사와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일대에 조성한 ‘에너지숲’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CJ대한통운과 한국도로공사 임직원 5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에너지숲의 나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시비와 제초작업 등을 진행했다.

2013년 시작한 ‘에너지숲’ 사업은 CJ대한통운과 한국도로공사, 산림청, 녹색연합이 손잡고 진행하는 탄소 상쇄 프로젝트다. 에너지숲은 폐도로 부지를 개간해 속성으로 자라는 나무를 심어 조성한 숲으로, 평시에는 온실가스를 흡수하고 수확한 목재는 난방연료용 팰릿(Pellet)으로 가공해 소외계층 복지시설 등에 기증하게 된다. 현재 에너지숲은 강원 원주시, 전남 담양군, 경북 영주시 등 전국 각지 7개소에 국제규격 축구장 8개 넓이인 총 5만6734㎡ 규모로 조성돼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여러 주체들이 뜻을 모아 온실가스 흡수와 환경 보전과 소외계층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연속성을 갖는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사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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