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서울시 공무원 접수 15만 육박… 7급 경쟁률 288.3대 1

입력 2016-04-0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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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서울시 공무원 접수 15만 육박… 7급 경쟁률 288.3대 1

올해 서울시 공무원이 되려고 지원한 인원이 사상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5일 서울시인재개발원은 2016년도 시 7·9급 공무원 1689명을 임용하기 위해 원서를 접수한 결과 14만 7911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87.6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10년 전인 2006년도 15만 1150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입니다. 세부적으로는 41명을 뽑는 일반 행정7급에 1만1819명이 지원해 288.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사서 9급 286.3대 1, 시설관리 9급 242.4대 1 등의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습니다. 한편 서울시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은 오는 6월25일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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