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에릭남, 알고보니 '의류 기부 천사'…"봉사활동, 부모님의 교육"

입력 2016-04-02 0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나혼자 산다' 방송 캡처)
(출처=MBC '나혼자 산다' 방송 캡처)

'나 혼자 산다' 에릭남이 '의류 기부 천사'임이 밝혀졌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더 무지개 라이브' 게스트로 가수 에릭남과 크러쉬가 출연했다.

이날 에릭남은 택배 상자를 준비하며 어딘가에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바로 한 보육원에 전화한 것. 그는 "에릭남인데 직접 못갈것 같아서 옷들을 택배로 붙일까 하는데 괜찮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어 그는 "그밖에 필요한 물건이나 부족한 것은 없느냐"고 물었고, 보육원 측에서는 "부족한 것도 부족한 거지만 에릭 남씨가 한 번 오셨으면 좋겠다"고 답해 에릭남을 웃게 했다.

에릭남은 "옷 같은 건 주기적으로 보내드리겠다. 직접 찾아봬야 하는데 못가 죄송하다"라며 전화를 끊었다.

에릭남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봉사활동은 어릴때부터 꾸준히 해왔다. 부모님께 교육을 받아왔다. 봉사하다 보면 주는 것 보다 얻는게 더 많다"라며 성숙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5분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1,000
    • -0.74%
    • 이더리움
    • 3,005,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75%
    • 리플
    • 2,025
    • -2.6%
    • 솔라나
    • 125,400
    • -2.18%
    • 에이다
    • 385
    • -2.28%
    • 트론
    • 425
    • +2.66%
    • 스텔라루멘
    • 234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1.94%
    • 체인링크
    • 13,180
    • -0.68%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