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株, 바닥 지났다! 주가 상승 모멘텀 충분... 업계 최저 연 2.6%, 3억원으로 고수익 투자하려면?

입력 2016-03-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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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은행주는 글로벌 시장의 불안과 각국의 통화정책,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우려가 겹치면서 7.1% 하락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안정을 되찾으며 이달에만 10% 상승해 회복세를 보였다.

이런 상황 속에서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은행주들의 하락은 과도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앞으로 며 더 나빠지지 않고 우려가 충분히 반영됐기에 주목 할 만하다고 전망한다.

이병건 동부증권 연구원은 “올해 은행주가 시장대비 양호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우려 요인들이 모두 반영됐기 때문에 이제는 종목선택 효과를 포함해 은행주에 대해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대출 및 순이자마진 등 이익결정변수 개선이 지속적인 주가상승의 모멘텀이 될 전망”이라며 “순이자마진은 하반기, 대출은 내년 상반기에 반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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