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진중권 “알파고에 조종 맡기면 4번 중 1번 추락”…조양호 회장 댓글 일침

입력 2016-03-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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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진중권 “알파고에 조종 맡기면 4번 중 1번 추락”…조양호 회장 댓글 일침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조종사 업무 경시 발언에 대해 일침을 가했습니다. 진 교수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서 알파고에 조종을 맡겨 놓으면 네 번에 한번은 추락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조 회장이 대한항공 부기장 페이스북에 남긴 댓글을 겨냥한 건데요. 조 회장은 “조종사는 GO, NOGO(가느냐, 마느냐)만 결정하는데 힘들다고요? 자동차 운전보다 더 쉬운 오토파일럿으로 가는데”라며 “비상시에만 조종사가 필요하죠. 과시가 심하네요. 개가 웃어요”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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