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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막말은 안 다뤄”…생방송 중 돌연 하차 선언한 진중권
    2024-03-29 10:36
  • 빅데이터가 알려준 격전지 판세…종로 곽상언·용산 강태웅↑[e론조사 딥러닝]
    2024-03-22 15:34
  • 조국 ‘한동훈 특검법’ 1호 법안 발의…진중권 “마지막 단말마적 비명”
    2024-03-13 14:41
  • “총선 앞두고 이합집산하는 모습 보니 딱해”…홍준표, 국민의힘 지도부에 일침
    2024-02-26 14:32
  • 진중권 “박용진이 하위 10%라니…당 지지율이 떨어지는 이유”
    2024-02-21 16:03
  • 진중권, ‘신당 창당’ 조국에 “자기 명예회복 위해 총선 출마”
    2024-02-14 15:33
  • 진중권 “한동훈 표 공천 핵심? 유승민과 김예지”
    2024-01-31 14:10
  • “미안해 죽겠다” 공지영 사과에, 옛 친구 진중권 반응은
    2024-01-25 14:21
  • 조국 지지 후회 하나…공지영 “무조건적 지지 아닌 비판적 자세 필요”
    2024-01-23 17:14
  • 진중권, 끌려 나간 강성희에 “사건 만들려는 운동권 버릇... 의도적 행동”
    2024-01-19 09:33
  • 진중권 “이재명 피습관련 음모론 강경 대응해야…언론도 추정 자제할 필요 있어”
    2024-01-04 09:31
  • 진중권 “한동훈, 이준석과 ‘헤어질 결심’ 마쳤다”
    2023-12-27 08:50
  • 진중권 “윤핵관, 당 두 쪽 나는데 ‘감당할 수 있냐’며 버티는 중”
    2023-12-01 09:07
  • 진중권, 하태경 서울 출마 선언 두고 “대통령 꿈꾸고 있다”
    2023-10-12 09:28
  • 진중권 “김태우, 尹정권 개국공신…패배해도 책임론 안 나올 것”
    2023-10-05 09:10
  • “결국은 양당제인가?” 몇 달째 제자리걸음 ‘제3지대’
    2023-09-29 06:00
  • 진중권 “‘육십 되면 뇌 썩는다’던 유시민, 자기 말 충실히 지키고 있어”
    2023-09-27 09:56
  • 진중권 “이재명, 구질구질…‘가결시켜라’ 했으면 부결됐을 것”
    2023-09-22 09:21
  • 진중권 “이재명, 표결 전엔 단식 끌고 갈 것…구속 가능성 크다”
    2023-09-20 10:40
  • 금태섭 신당 ‘새로운선택’ 출범...“낮아진 한국 정치 근본적으로 바꿀 것”
    2023-09-1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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