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평택 신원영군 계모 뻔뻔 문자 추가 드러나 "나는 비빔밥, 원영이는 칼국수 먹었어요"

입력 2016-03-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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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평택 신원영군 계모 뻔뻔 문자 추가 드러나 "나는 비빔밥, 원영이는 칼국수 먹었어요"

끔찍한 학대로 평택 실종아동 신원영군(7)을 숨지게 한 계모 A(38)와 남편의 뻔뻔한 행동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신원영군이 숨진 다음날인 지난달 3일 A씨는 남편의 문자에 "나는 비빔밥, 원영이는 칼국수 시켜서 같이 먹었어요"라고 답했습니다. 또 이날 "원영이 잘 있지?" 문자에는 "밥 잘먹고 양치질도 했다"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구속된 이후 유치장에서 같이 입감된 여성에게 "밖에 상황 어때요?"라고 물어보는 등 사건 진행 추이를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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