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주유소장 살인사건, 평소와 달랐던 피해자 행적 '무슨 일이?'

입력 2016-03-0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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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1년 전 주유소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을 추적한다.

지난 2005년 5월 광주광역시 외곽의 주유소 창고 안에서 주유소장 A 씨가 무참히 살인된 채 발견된다.

경찰 수사 결과 단순 강도 사건과 달리, 현장은 깨끗했고 범행 수법은 지나치게 잔인했다.

범인은 둔기로 피해자 A씨의 머리를 수차례 가격해 사망케했고, 화장실 창문으로 도주한 것으로 밝혔다.

이상한 점은 또 있었다. 범행 현장에서 감쪽같이 A의 휴대전화가 사라졌다.

또한 A씨를 마지막 목격했던 은행 조합 직원 B씨에게 범행 시각으로 추정되는 오후 9시 20분쯤 부재중 2통의 전화가 남는다. 이 번호는 숨진 A의 것이었다.

이 전화는 무엇을 의미하는걸까?

그날 B씨 다음으로 A의 주유소를 찾은 마지막 손님은 누구이며, A의 번호로 조합 직원에게 전화를 건 사람은 누구인지 11년이 지난 지금도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 의문의 마지막 전화'편은 5일 밤 11시 1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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