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채권거래 일평균 5조원대로 감소

입력 2007-06-10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채권거래 거래량이 채권시장 약세 영향으로 일평균 5조원대로 감소했다.

10일 증권선물거래소가 집계한 ‘5월 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채권 발행 규모는 30조3500억원으로 전달에 비해 4500억원 증가했다.

회사채(이하 증감액 5700억원), 금융채(6700억원), 비금융채(1조3400억원)는 감소했으나, 국채(1300억원)와 특히 통안채(2조8900억원) 발행이 증가한 데서 비롯된다.

채권 거래량은 채권금리가 급등하는 약세장이 지속되면서 122조4000억원에 그쳐 전달에 비해 16조4200억원 줄었다. 금융채는 1조2700억원 늘었으나 국채와 통안채가 각각 10조7500억원, 6조2200억원 감소했다.

이에 따라 일평균 거래량도 전달(6조6100억원)에 비해 7800억원 줄어든 5조8300억원에 그쳐 5조원대로 감소했다. 장내거래 규모도 25조9000억원으로 3조400억원 줄었다.

채권수익률은 지난달에 이어 상승세가 이어졌다. 국고채 3년물 수익률은 전달에 비해 0.12%P 오른 5.17%, 5년물은 0.15%P 상승한 5.21%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69,000
    • +0.41%
    • 이더리움
    • 2,658,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3%
    • 리플
    • 1,510
    • -1.44%
    • 솔라나
    • 104,900
    • +0%
    • 에이다
    • 277
    • +0.36%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99%
    • 체인링크
    • 11,580
    • -0.69%
    • 샌드박스
    • 58.54
    • -2.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