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오후 9시 회동…'필리버스터 정국' 해법 모색

입력 2016-02-26 1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는 26일 오후 9시 국회에서 만나 '필리버스터 정국' 해법을 모색한다.

여야 지도부는 이번 회동에서 나흘째 이어지는 야당 의원들의 필리버스터(법안 표결을 저지하기 위한 무제한 토론) 대상이 된 테러방지법의 절충을 시도할 것으로 관측된다.

새누리당은 정의화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한 테러방지법에서 일부 내용을 고쳐 주호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정안을 관철시키겠다는 의도다.

주호영안은 논란의 핵심인 국가정보원의 대테러 조사 및 테러위험인물 추적권(법 제9조)과 도ㆍ감청을 허용(부칙 제2조)하되, 국정원이 조사ㆍ추적권을 행사할 경우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 사전 또는 사후 보고하고, 대책위 소속 인권보호관이 이를 감시ㆍ견제한다는 것이다.

반면 더민주는 국가정보원의 감청권을 제한하자는 정 의장의 중재 의견을 받아들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70,000
    • +0.43%
    • 이더리움
    • 2,991,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451,200
    • +1.44%
    • 리플
    • 1,987
    • +2.48%
    • 솔라나
    • 121,900
    • +0.91%
    • 에이다
    • 348
    • +0.87%
    • 트론
    • 510
    • +0.59%
    • 스텔라루멘
    • 373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82%
    • 체인링크
    • 13,560
    • +2.57%
    • 샌드박스
    • 103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