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페인트는 김준남 전 대표집행임원 측에서 지난 1월 경료된 대표집행임원 해임등기를 말소하고 등기를 회복해 달라는 취지의 소송을 지난 19일 인천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입력 2016-02-26 15:31
현대페인트는 김준남 전 대표집행임원 측에서 지난 1월 경료된 대표집행임원 해임등기를 말소하고 등기를 회복해 달라는 취지의 소송을 지난 19일 인천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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