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2년 만에 ‘피리부는 사나이’로 복귀한 이유?

입력 2016-02-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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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하균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배우 신하균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배우 신하균이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피리부는 사나이’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신하균, 유준상, 조윤희, 조재윤, 김송선 감독, 류용재 작가가 참석했다.

신하균은 “일단 대본을 받고서 장르물로서 보여줄 충분한 재미가 있었고 하고자 하는 얘기가 확실해서 마음에 들었다”며 “협상이라는 소재도 신선하게 다가왔다”고 밝혔다.

신하균은 야성적인 천재 협상가 주성찬 역을 맡았다. 과거 기업 협상가였지만 현재는 경찰 내 위기협상팀 협상관으로 활약하게 된다. 상대방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영민함과 화려한 언변술로 시청자에게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하균은 극 중 협상가 역할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부분이 있냐고 묻자 “제가 준비한 건 없다. 워낙 대본이 잘 나와 있어서 표현만 잘하면 된다”고 답했다. 이어 연기하면서 어려운 점에 대해서는 “협상가다보니 대부분 말로 풀어내서 몸이 힘든 건 없다”며 “육체적으로는 다른 배우들보다 편한 것 같다”며 웃었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tvN ‘라이어게임’의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과 류용재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위기 협상팀’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피리부는 사나이’는 ‘치즈인더트랩’ 후속으로 3월 7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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