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201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입력 2016-02-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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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는 23일  덕성하나누리관에서 ‘201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801명, 석사 69명, 박사 3명 등 총 873명이 학위를 받았다.
▲덕성여대는 23일 덕성하나누리관에서 ‘201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801명, 석사 69명, 박사 3명 등 총 873명이 학위를 받았다.
덕성여대는 23일 오전 11시 덕성하나누리관에서 ‘201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801명, 석사 69명, 박사 3명 등 총 873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부 성적 최우수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이사장상’은 국어국문학과 조아름누리, ‘총장상’은 약학과 정예은 학생이 받았다. 학과별 성적 우수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우수상’은 사회복지학과 정미연 등 81명의 학생들이 수상했다.

대학원 졸업생 가운데 연구 성과, 사회기여 활동 등이 뛰어난 학생에게 수여되는 ‘대학원 공로상’은 변경선(교육학 박사)·김수정(문학 석사)·이상은(약학 석사)씨에게 돌아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부 재학 중 활발한 대외활동과 눈에 띄는 성과로 대학 발전에 기여한 박미연(미술사학과)·신민수(디지털미디어학과)·김다애(생활체육학과)·김세희(의상디자인학과) 학생이 ‘덕성베스트 공로상’을, 국어국문학과 정은지 학생이 ‘총동창회장상’을 받았다.

덕성여대 이원복 총장은 훈사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대를 읽는 안목”이라며 “덕성에서 얻은 성과와 교훈을 바탕으로 이 시대의 지성인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조덕원 총동창회장 역시 “이제 무한경쟁의 바다로 나가게 됐지만 용기를 갖고 작은 것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미소 뒤에 성공이 뒤따른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라”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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