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텀 없는 증시, 낙폭과대株에 주목…민앤지 등 7개 기업 - NH투자증권

입력 2016-02-2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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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이 없는 주식시장에서는 낙폭과대주를 매입하는 것이 절대 및 상대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손세훈 NH투자증권 스몰캡 팀장은 "지난해 8월26일 저점을 기록한 코스피, 코스닥을 기준으로 낙폭과대주의 주가 수익률을 점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팀장은 "저점을 기록하기 전 6개월 동안 주가 하락률이 높았던 50개 종목을 살펴본 결과 저점 직후부터 연말까지 이들 종목들은 시장 대비 평균 27%포인트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며 "코스피 저점이 예상되는 구간에서는 벤치마크 대비 하락률이 높은 종목을 위주로 편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현금 비중이 높은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일반적인 시장에서는 현금 비중이 높다는 점이 투자와 배당 측면에서 평가 절하될 수도 있으나 변동성이 높은 시장일수록 현금이 잠재적 M&A 재원으로 쓰일 수 있다는 점과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NH투자증권은 NICE평가정보, 에프엔씨엔터, 민앤지, 신세계I&C, 삼양통상, 디티앤씨, 알티캐스트 등 7개 종목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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