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차에 개 매달고 1.3km 달린 ‘몹쓸’ 남성

입력 2016-02-16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집단 성폭행·동영상 유포’ 중학생 10명 징역형

방임 어머니, 큰딸 살해 암매장… 공범은 여자친구 3명

위안부 할머니들,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세종대 교수 월급 압류

치인트 서강준, 오늘 ‘프리허그’ 공약 이행…장소·시간은?



[카드뉴스] 차에 개 매달고 1.3km 달린 ‘몹쓸’ 남성

개를 승용차에 묶어 끌고 다닌 사건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동물보호단체 ‘케어’는 오늘 공식 페이스북에 차에 끌려다니는 개의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케어가 올린 글에 따르면 길을 잃고 헤매던 개를 데려온 이가 이같은 짓을 저질렀습니다. 연락이 닿은 개 주인이 개를 돌려달라고 하자 차에 개를 매달고 1.3km를 끌고 가 주인집 앞에 놓고 가버린 거죠. 케어는 가해자를 경찰에 고발하는 한편 강력 처벌을 요구하며 다음 아고라에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47,000
    • +0.26%
    • 이더리움
    • 5,029,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08,000
    • +0.83%
    • 리플
    • 697
    • +2.8%
    • 솔라나
    • 204,600
    • +0.59%
    • 에이다
    • 585
    • +0.34%
    • 이오스
    • 933
    • +0.86%
    • 트론
    • 164
    • +1.23%
    • 스텔라루멘
    • 139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900
    • -0.92%
    • 체인링크
    • 20,990
    • -0.76%
    • 샌드박스
    • 540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