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서3구역 복합 상업중심지로

입력 2016-02-10 1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시는 청라국제도시와 인접한 서구 경서동 일대를 복합 상업 중심지역으로 개발하는 계획을 최근 결정 고시했다고 10일 밝혔다.

36만8000㎡ 규모의 경서3구역은 당초 물류용지로 개발될 계획이었다. 그러나 북부권 물류용지가 서구 백석동으로 재배치 되고, 이 일대가 최근 확정된 인천도시기본계획에 전략지구 및 역세권 개발용지로 변경되면서 관광·숙박, 업무기능 지역으로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이 일대는 청라국제도시와 인접하고 인천국제공항과 연결되는 공항고속도로 진입도로와 가까워 서구의 관문으로 알려져 있지만 개발계획 지정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어 왔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구역이 연희·경서·검암동 등 서북부생활권의 중심지역인 만큼 새로운 상업 중심지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하며 사업추진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3: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00,000
    • -0.47%
    • 이더리움
    • 4,724,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862,000
    • -1.6%
    • 리플
    • 2,913
    • -0.58%
    • 솔라나
    • 198,400
    • -0.25%
    • 에이다
    • 544
    • +0.18%
    • 트론
    • 460
    • -2.95%
    • 스텔라루멘
    • 31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80
    • +0.83%
    • 체인링크
    • 19,060
    • +0%
    • 샌드박스
    • 207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