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서정희, 32년만 파경 후… “나만의 삶을 만끽하고 싶어”

입력 2016-01-2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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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한밤의TV연예' 제공)
(사진=SBS '한밤의TV연예' 제공)

서정희가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두 번째 스무살을 맞이하는 서정희의 삶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는 새로운 꿈을 품고 극단을 찾아 나선다. 서세원과의 결혼생활이 파경을 맞은 뒤 그는 온전히 제 삶을 살기로 결심한 것.

서정희는 과거 19세에 CF모델로 데뷔해 한국 광고계를 장악한 1980년대 최고의 스타였다. 그는 짧은 연예계 생활을 뒤로하고 비교적 이른 나이에 방송인 서세원과 결혼했다.

하지만 서정희는 결혼생활 32년 만에 이혼했고 그 과정에서 숨겼던 가정사를 만천하에 공개했다. 그는 제작진을 만나 계속된 이혼 재판과 뜨거운 관심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으며 이제라도 서정희 개인으로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고 싶다고 털어놨다.

특히 카메라 앞에서 연기 연습을 하는 등 자신만의 삶을 만끽하고 혼자 하는 운전부터 카페에서 즐기는 여유로움까지 다분히 일상적인 것도 도전처럼 느껴진다는 서정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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