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환 하나투어 회장,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입력 2016-01-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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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글로벌경영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한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투어)
▲'201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글로벌경영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한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투어)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이 ‘201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글로벌경영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7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각 기업 및 기관에서 우리나라 산업과 경제 분야 등의 발전에 공헌한 CEO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박상환 회장은 기존 여행업과 연계한 호텔, 면세점, 문화공연 등의 신사업에 투자하고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는 등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경영문화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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