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 지난해 영업익 5년來 최저 소식에↓

입력 2016-01-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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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26일 오후 2시 25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대비 1.09%(1500원) 내린 1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차는 2015년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지난해 영업이익이 6조3579억원으로 전년보다 15.8% 줄었다고 밝혔다. 2010년 5조9185억원 이후 5년만의 최저치다. 당기순이익도 전년보다 14.9% 감소한 6조5091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매출액은 전년보다 3.0% 늘어난 91조9587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9.2% 줄어든 1조515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7.7% 감소한 1조5294억원, 매출액은 5.1% 증가한 24조7648억원을 올렸다.

현대차는 러시아 루블화 등 신흥국 통화가치 하락과 중국 미국 등 주요시장의 경쟁심화 여파로 수익성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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