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사건 오늘 현장검증… 父 살인 혐의 적용 검토

입력 2016-01-21 07:37 수정 2016-01-21 0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수요미식회’ 최고의 식당, 낙선재·초당할머니순두부·편의방·제일회식당·라싸브어… 가격은?

설 기차표 예매 실패했다면… 21일 잔여석·다음달 1일 병합승차권 판매

“얼마나 더 원하냐” “한심하다”… 막말 판사 여전

“아내가 싫어서” 반찬에 살균제 섞은 남편 실형



[카드뉴스] ‘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사건 오늘 현장검증… 父 살인 혐의 적용 검토

초등학생 아들 시신 훼손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오늘 현장 검증을 실시합니다. 경찰은 오전 9시부터 숨진 A군이 부모와 함께 살았던 부천 집에서 당시 상황을 재현할 방침인데요. 마지막 현장검증 장소는 이달 15일 아버지 B씨가 3년 넘게 냉동실에 보관하던 아들 시신을 잠시 옮긴 인천 친구 집입니다. 경찰은 검찰 송치 전 B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어제 경찰은 B씨가 아들을 2시간 정도 폭행한 다음 날 A군이 숨졌고, 어머니는 아들의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하는 과정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한 시간도 못 쉰다…우울한 워킹맘·대디의 현주소 [데이터클립]
  • 밀양 성폭행 사건 재조명…영화 ‘한공주’ 속 가해자들은? [해시태그]
  • [위기의 빈 살만] ① 네옴시티, 신기루인가...끊이지 않는 잡음
  • LTE 요금제, ‘중간’이 없다…같은 요금에 5G 6GBㆍLTE 250MB 데이터 제공
  • ‘20살’ 종부세 개편 초읽기…"양도·취득세까지 대개조 나서야" [불붙은 부동산세제 개편①]
  • 매크로 이슈 속 널뛰기하는 비트코인, 6만9000달러 선에서 등락 거듭 [Bit코인]
  • 엑소 첸백시 측 긴급 기자회견 "SM엔터 부당한 처사 고발"
  • 밀양 성폭행 사건 피해자 여동생이 올린 글…판결문 공개 원치 않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40,000
    • -0.4%
    • 이더리움
    • 5,151,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5%
    • 리플
    • 698
    • -0.14%
    • 솔라나
    • 226,300
    • -0.75%
    • 에이다
    • 619
    • -0.64%
    • 이오스
    • 993
    • -0.8%
    • 트론
    • 163
    • -1.21%
    • 스텔라루멘
    • 1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77,650
    • -3.3%
    • 체인링크
    • 22,320
    • -1.41%
    • 샌드박스
    • 586
    • -1.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