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픽 대표팀 이라크 1-0 리드…새로운 포백 수비 통했다

입력 2016-01-20 02: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한국 축구 올림픽 대표팀이 이라크를 상대로 1-0 리드를 지키며 전반전을 마감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20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SC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전반 22분 김현의 헤딩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8회 연속 올림픽 본선을 노리는 신태용호가 이라크에 앞서며 조1위로 8강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현은 전반 22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창민이 리턴 패스 후 올린 크로스를 머리에 맞혀 이라크 골문을 열었다.

이후에도 한국은 경기를 주도하며 이라크 골문을 두드렸지만 추가골은 나오지 않은 채 전반이 종료됐다.

이대로 한국이 이라크에 승리할 경우 한국은 조 1위로 8강에 오르게 된다. 8강에서는 D조 2위와 대결한다. 호주 또는 아랍에미리트(UAE)가 유력하다.

무엇보다 새로운 수비망이 촘촘하게 막아서며 실점을 막았다. 신태용 감독은 이라크에 그동안 출전하지 않은 선수들 위주로 선발을 꾸렸다.

포메이션도 기존의 4-4-2, 4-1-4-1, 4-3-3에서 4-2-3-1로 바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84,000
    • -0.43%
    • 이더리움
    • 3,425,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08%
    • 리플
    • 2,121
    • +0.05%
    • 솔라나
    • 126,800
    • -0.7%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86
    • -2.02%
    • 스텔라루멘
    • 2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64%
    • 체인링크
    • 13,680
    • -0.65%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