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간신’서 19금 파격노출 새삼 주목…’나라 망친 볼륨감’

입력 2016-01-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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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간신'의 한 장면
▲사진=영화 '간신'의 한 장면
‘차지연’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누리꾼의 주목을 받고 있다.

차지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배경은 17일 방영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역대 최다인 5연속 가왕에 선정된 ‘캣츠걸’의 정체가 차지연이라는 설이 유력해지면서다.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캣츠걸의 마이크를 잡는 습관이 차지연과 비슷하다며 관련 사진 등을 게재하고 있다.

한편 차지연에 대한 관심이 늘자 과거 차지연이 영화 ‘간신’에서 감행한 파격노출이 다시금 활발하게 회자되고 있다. 당시 차지연은 극중 장녹수 역을 맡아 연산군(김강우 분)을 쥐락펴락하는 요부 연기를 통해 19금 노출을 감행한 바 있다. 당시 차지연은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카리스마 넘치는 열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간신’ 시사회 당시 차지연은 "장녹수 역할에 대한 많은 정보가 있었는데 공통된 것이 바로 '아름다운 미모는 아니었으나 춤과 노래에 뛰어나 왕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구절이 있더라. 딱 맞는 캐스팅이 아닌가 생각했다"며 '셀프 디스'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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