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위원장 “알뜰폰 성장위해 지속적 노력 기울일 것”

입력 2016-01-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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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사진> 방송통신위원장이 알뜰폰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최 위원장은 1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우정사업본부 산하의 서울중앙우체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단말기유통법의 성공적인 안착과 알뜰폰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알뜰폰의 질적 성장을 위해 판매실태 파악하기 위해 직접 현장방문에 나섰다.

최 위원장은 판매 매장 방문에서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기본료 0원에 무료통화 50분을 제공하는 요금제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지난 4∼7일 우체국 알뜰폰에 가입한 사람은 3만270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하루 평균 가입자 수(약 550명)와 비교하면 약 16배 많은 하루 8000명 이상씩 가입자가 늘고 있다.

특히 기본료 0원 요금제는 나흘동안 전체 가입자의 3분의 1이 넘는 1만2777명을 끌어모아 화제가 되고 있다.

최 위원장은 또 알뜰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알뜰폰 업계의 여러 가지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불공정 경쟁 및 개인정보 침해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경쟁 질서확립 및 이용자 보호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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