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강남 묻지마 폭행’ 부실 수사 논란에 경찰 재수사

입력 2016-01-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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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강남 묻지마 폭행’ 부실 수사 논란에 경찰 재수사

지난 8일 이른바 ‘묻지마 폭행’을 당한 한 남성의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친오빠가 강남에서 묻지마 폭행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는 오빠가 지난해 11월 14일 외국인이 포함된 가해자 2명으로부터 갑자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글쓴이는 오빠가 초진 8주, 재진 3주의 진단을 받았지만 경찰은 CCTV를 제공하지 않는 등 세 달 넘게 제대로 된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했는데요. 이 글이 3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논란이 일자 경찰은 재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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