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를 닮은 가정용 스마트 감시 카메라 '울로'

입력 2016-01-11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프랑스 신생기업 '울로(Ulo)'가 매우 깜찍한 감시 카메라를 출시했다. 울로는 둥그런 형태의 일반 감시 카메라와 달리 올빼미 모양을 그대로 닮아 더욱 화제가 됐다.

울로는 눈 부위에 LCD 스크린을 장착해 올빼미의 눈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머리 부분에 컨트롤 버튼이 있어 각종 작동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감시 카메라는 부리쪽에 장착되어 있고 내부에 마이크도 내장되어 있다. 기존 감시 카메라는 설치하기가 힘들었지만, 울로는 이런 불편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자석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 감시 카메라처럼 영상 촬영뿐만 아니라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까지 다 된다. 1080 픽셀의 고화질 촬영과 모션캡쳐 기능 등 성능도 매우 훌륭하다.

무엇보다 울로는 유명 산업 디자이너 '비비안 뮬러(Vivien Muller)'가 디자인해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기능적인 면에서는 일반 감시 카메라와 큰 차별화는 없지만, 유명 디자이너의 감성을 통해 확실히 다른 모습의 색다른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머리 부분을 2번 터치하면 알람모드가 되고, 카메라가 움직임을 감지하면 즉시 촬영한 GIF 이미지가 지정 이메일로 전송된다. 배터리 용량이 부족하면 눈은 졸린 표정으로 바뀐다.

최근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자금 모금에 성공한 바 있는 울로, 마치 살아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신개념 감시 카메라 울로의 정식 출시를 기대해 본다.

글 : 송인택 기자

사진출처 : http://www.segway.com

웹사이트 : http://www.segway.com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75,000
    • +1.3%
    • 이더리움
    • 3,42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57%
    • 리플
    • 2,259
    • +1.07%
    • 솔라나
    • 139,700
    • -0.07%
    • 에이다
    • 426
    • +0.71%
    • 트론
    • 450
    • +3.45%
    • 스텔라루멘
    • 25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2.32%
    • 체인링크
    • 14,460
    • -0.62%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