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1세 우승, 피겨퀸 뛰어 넘은 ‘제2의 김연아’… 유영은 누구?

입력 2016-01-10 2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아 키즈’로 유명한 유영(12·문원초)이 역대 최연소로 우승했다. 이는 피겨종합선수권대회에서 '피겨퀸' 김연아가 가지고 있던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깬 것이다.

유영은 10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70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시니어 프리스케이팅에서 1위에 올라 우승했다.

이날 유영은 기술점수(TES) 68.53점에 예술점수(PCS) 54.13점을 합쳐 122.66점을 얻었다. 전날 있었던 쇼트프로그램에서도 61.09점으로 1위에 올랐던 유영은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쳐 총점 183.75점을 기록했다.

2004년 5월 태어난 유영은 싱가포르에서 살던 6살 무렵 피겨를 시작했다. 그는 “어릴 때 연아 언니의 동영상을 계속 돌려보면서 피겨선수의 꿈을 키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유영은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번 우승으로 국내 최고 선수에 등극했지만 유영은 나이 제한 때문에 세계선수권대회(2015년 기준 만 15세 이상)와 세계주니어선수권 대회(만 13세 이상)에 출전할 수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KB증권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안착의 시간…목표가 300만원"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는 여동생?⋯마음 정리 끝 "핑계 대지 않을 것"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09: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30,000
    • +1.87%
    • 이더리움
    • 3,383,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23%
    • 리플
    • 2,203
    • +3.77%
    • 솔라나
    • 136,500
    • +0.59%
    • 에이다
    • 401
    • +1.52%
    • 트론
    • 522
    • +0.38%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90
    • +0.28%
    • 체인링크
    • 15,540
    • +1.97%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