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 위안화 절상에 상승 반전…닛케이 0.67%↑

입력 2016-01-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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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가 8일(현지시간)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오전 10시36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67% 상승한 1만7886.31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수는 1.2% 하락한 1만7562.23으로 개장했다.

전날까지 이어진 4거래일 연속 하락세에 대한 낙폭 과다 인식이 형성된 가운데 중국 인민은행이 9일 만에 처음으로 위안화 가치를 절상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일본증시는 4거래일 연속 하락세로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1만8000선이 붕괴된 채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오전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한 6.5636위안으로 고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위안화 가치는 기준환율 기준 지난 2011년 3월 이후 최저치였던 전날의 6.5646위안에서 소폭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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