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박병호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

입력 2016-01-0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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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서울 홍제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3층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병호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 7일 서울 홍제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3층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병호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미네소타 트윈스에 입단한 박병호(30)가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병호는 7일 서울 홍제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3층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응원해 주는 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박병호는 “제가 한국에서 경기를 뛰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도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지낸 것 같다”며 “새롭게 도전하는 입장에서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 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서 대부분 아침에 메이저리그 중계가 이뤄지는 것을 언급하며 “예전 박찬호 선수의 경기를 보면서 하루를 시작했듯이 이번에도 많이 보실텐데, 저도 아침 하루가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많은 응원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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