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장관 “SKT-CJ헬로비전 인수합병 공정하고 투명하게… 인위적 시기조정 없다”

입력 2016-01-06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6일 열린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제공= 미래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6일 열린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제공= 미래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6일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인수와 관련해 심사 일정을 인위적으로 당기거나 늦출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총선 등 정치적 이벤트가 인수 승인 심사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최 장관은 “현재 광범위한 의견 수렴을 하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자나 소비자, 국가경제 측면 등에서 신중하게 접근해 정책적 오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장관은 또 제4 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에 대해서도 “선정 절차에 따라 심사가 진행 중이고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정부의 국정과제 사업인 창조경제와 관련한 포부도 밝혔다.

최 장관은 “(올 한 해) 글로벌 진출, 지속가능한 모델 구축, 지역에 특화된 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전력을 다해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크라우드 펀딩 등 통해 대박 나는 사례가 많이 나올 것 같다”며 “1000억 클럽에 가입하는 벤처나 글로벌 진출 사례가 많이 나타나도록 전 부처가 합심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삼성·SK하닉, 서남권에 825조 투자 청사진…반도체·AI 거점 구축
  • “3억원 낮출게요”⋯규제 하루 앞둔 동탄 혼란, 기흥·구리는 관망 [르포] [6.30 대책]
  • 취업 시장 비상…"AI 확산에 일자리 불안 3배 증가" [데이터클립]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환율 급등 막아라" 외환당국, 올해 1분기 136억달러 순매도
  • 단독 농심, 글로벌이커머스TF 신설…신동원 차녀 신수현 합류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코스피, 장중 2% 하락 뒤 3% 반등⋯널뛰기 끝에 8470선 강보합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406,000
    • -2.15%
    • 이더리움
    • 2,395,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0.16%
    • 리플
    • 1,586
    • -1.31%
    • 솔라나
    • 111,900
    • -2.1%
    • 에이다
    • 220
    • -0.9%
    • 트론
    • 480
    • -1.23%
    • 스텔라루멘
    • 281
    • +5.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50
    • +0.47%
    • 체인링크
    • 10,960
    • -2.84%
    • 샌드박스
    • 71.28
    • -0.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