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시비’ 기욤 패트리 상대방과 합의 무혐의... "진심으로 반성"

입력 2016-01-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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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패트리(뉴시스)
▲기욤 패트리(뉴시스)

폭행시비에 휘말린 방송인 겸 전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33) 사건이 무혐의로 일단락됐다.

서울 용산경찰서 측 관계자는 4일 이투데이에 “기욤 패트리가 상대방과 합의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기욤 패트리는 지난달 28일 새벽 이태원의 한 술집에서 한국인 남성 K(27)씨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기욤 패트리는 이태원의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같은 식당에 있던 K씨의 멱살을 잡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았지만 경찰 조사에서 K씨가 먼저 시비를 걸어 멱살을 잡게 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기욤 패트리 측 관계자는 “공인으로서 이 같은 사건에 연루된 걸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물의를 끼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 앞으로는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한편 기욤 패트리는 최근 배우 송민서와의 공개 연애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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