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신인상 2관왕 주역..2016년 기대주 '등극'

입력 2016-01-0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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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수빈이 신인상 2관왕을 거머쥐며 라이징 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채수빈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15 '에이판 스타어워즈'에 이어 2015 KBS '연기대상'에서도 신인상을 수상, 연기력과 잠재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더욱이 채수빈은 MBC '원녀일기'로 지상파에 데뷔하자마자 '스파이', '파랑새의 집', '발칙하게 고고'에 잇따라 출연, 불과 1년 만에 거둔 성과라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채수빈은 '원녀일기'에서 착하지만 생활력 강한 심청이, '스파이'에서는 애절한 남파간첩 수연 역으로, '파랑새의 집'에서는 밝고 명랑한 은수로, '발칙하게 고고'에서는 악행을 일삼으면서도 그 속에 여린 내면을 지닌 이중적인 면모의 수아로 열연했다. 그는 신인이지만 다양한 캐릭터를 무난하게 소화하면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한편, 채수빈은 영화 '로봇, 소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2016년에도 드라마와 영화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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