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 유아인…“우리의 일은 카메라 돌아가면 순수하게 연기하는 것”

입력 2016-01-01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유아인이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SBS 연기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배우 유아인이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SBS 연기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SBS 연기대상에서 장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유아인의 수상소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아인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SBS 연기대상 2015에서 '육룡이 나르샤'로 장편드라마 부분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유아인은 "최우수 연기상이라는데 제가 최우수 연기를 했다거나 제가 잘해서 준 거 아닌 것 같다. '육룡이 나르샤'란 50부작 긴 드라마를 하는 게 큰 도전이다. 많이 행복하지 않지만 기꺼이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상을 받아서"라며 "상패 하나에 야심이 있기도 하지만 우리의 일은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 순수하게 유연하게 연기하는 것이다"고 소신 발언했다.

유아인은 또 "영악하고 여우 같고 괴물 같아지는 순간이 많지만 잘 떨쳐내고 더 수준 높은 연기가 뭐지 고민하면서 또 다그치고 다그치는 것이다. 그렇게 좋은 배우가 되겠다. 감사하다"고 마무리했다.

이날 2015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에는 주원, 김현주, 유아인, 김래원이 이름을 올렸지만 결국 '용팔이' 주원이 영광을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82,000
    • +0.37%
    • 이더리움
    • 3,374,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57%
    • 리플
    • 2,040
    • -0.78%
    • 솔라나
    • 124,500
    • -0.32%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34%
    • 체인링크
    • 13,590
    • -0.44%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