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노조, 올해 '닮고 싶은 리더' 이민호 자연보전국장 등 선정

입력 2015-12-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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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노동조합은 23일 '닮고 싶은 리더'로 이민호<사진> 자연보전국장 등 1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부 공무원노조는 21일부터 이틀간 직원 84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2015년 환경부 닮고 싶은 리더'로 이민호 자연보전국장 등 총 12명이 선정됐다.

본부 실ㆍ국장급에서는 이민호 자연보전국장이, 과장급에서는 정종선 운영지원과장, 김종률 창조행정담당관, 배치호 장관비서관이 선정됐다.

소속기관에서는 김영욱 환경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등 8명이 선정됐다.

또한 '조직의 리더로서 가장 필요한 항목에 대한 분야별 설문 조사 결과, 조직운영 분야에서는 '민주적 리더십에 근거해 조직 목표달성을 위한 비전 제시' 항목이 득표율 23%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공직의식 및 직무수행 능력 분야에서는 득표율 40%를 얻은 '긴급한 현안 발생 등에 대한 위기관리 능력' 항목이 1위에 올랐다.

직원에 대한 관심과 배려 분야에서는 29%를 얻은 '부하 직원들의 고충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항목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환경부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리더십을 제시하고, 상호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환경부 공무원노조는 이번 조사를 통해 조직 내 원활한 소통으로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환경부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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