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유글로벌, ‘소사이어티’ 론칭쇼 성료…내년 매출 1조원 달성 목표

입력 2015-12-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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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유글로벌은 지난 15일 JW 매리어트 호텔에서 소사이어티 론칭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 게임과 커머스 영역이 결합된 3D 전자상거래 플랫폼 ‘소사이어티’의 글로벌 론칭으로 내년 한해 매출 1조원 달성을 그룹의 목표로 잡았다. O2O(온.오프라인 연계)마케팅 시장의 신기원을 이루겠다는 게 그룹의 비전이다.

제이앤유글로벌의 최대주주 원기산삼이 야심차게 준비한 ‘소사이어티(Advertype game)’는 17개국에서 5개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버전으로 론칭했다. 또 세계 3대 모바일어플리케이션 마켓인 ‘아마존’에도 ‘소사이어티’가 론칭돼 전세계 236개국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세계 최초로 게임을 기반으로 개발 된 전자상거래 플랫폼 ‘소사이어티’는 내년 상반기까지 1000만명의 유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소사이어티’ 개발에 모티브를 제공한 제이앤유글로벌의 모기업인 원기산삼 김대영 대표는 “세계 각국의 협력기업들과 다양한 공조를 통해 상반기 1000만 명, 하반기 2000만명 등 내년 3000만명의 유저 확보를 목표로 한다”며 “같은 기간 ‘소사이어티’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른 게임에서는 광고수익을 딱히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소사이어티’는 실제로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는 광고노출 프로세스를 지니고 있다. 이는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소사이어티’의 상점은 보통 7~8번 클릭해서 구매하는 복잡한 쇼핑몰과는 달리 건물의 간판만 보고 2~3번 클릭해서 쉽고 편리하게 구매하는 3D 기반의 형태를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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