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홀딩스, 자회사 세아베스틸 매수 열기

입력 2007-04-26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수 후 3년만인 올 2월말부터 2개월간 17만주 가량 장내 매입

세아그룹 지주회사인 세아홀딩스가 자회사인 세아베스틸(옛 기아특수강)에 대해 지속적인 매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대주주의 주식 매입이란 점에서 향후 수급과 투자심리에 긍정적 효과를 끌어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6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세아세스틸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 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69.22%에서 69.39%(2488만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최대주주인 세아홀딩스가 지난 18, 19일 이틀간 0.17%(6만430주)를 추가 매입한 데 따른 것이다.

세아홀딩스는 지난 2003년 12월 세아그룹의 세아베스틸 인수로 최대주주로 올라선 이후 3년여만인 올 2월21일부터 지속적으로 세아베스틸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지난 19일까지 2개월 동안 매입한 주식은 16만7918주로 이를통해 세아홀딩스의 세아베스틸 지분도 53.71%로 확대됐다.

세아베스틸은 자동차, 선박ㆍ비행기에 이르기까지 주요 부품소재로 사용돼 '철의 꽃'이라 불리는 특수강 시장에서 점유율 40%를 웃도는 1위 업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자산이 1조1388억원,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674억원, 606원에 이를 만큼 세아그룹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막중해졌다. 하지만 2005년 각각 1조27억원, 617억원에 비해서는 다소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24,000
    • -0.35%
    • 이더리움
    • 3,59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48,200
    • -1.28%
    • 리플
    • 1,924
    • -1.08%
    • 솔라나
    • 151,800
    • -2.25%
    • 에이다
    • 313
    • +0%
    • 트론
    • 465
    • +0.22%
    • 스텔라루멘
    • 268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0.21%
    • 체인링크
    • 16,990
    • +0.24%
    • 샌드박스
    • 52.45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