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소득층 아동 돕는 명예지역아동센터장 159명 위촉

입력 2015-12-09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저소득층 아동의 방과후 돌봄을 책임지는 지역아동센터 명예 센터장 159명을 9일 신규 위촉한다고 이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는 현재 서울시에 416개소가 운영 중이며, 명예지역아동센터장은 각 시설과 연결해 재능기부, 나눔, 자원연계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실제로 백화점 점장인 성북구 다솔지역아동센터 명예지역아동센터장은 백화점 내 공연장에서 아동행사를 무료로 지원했고, 각종 문화행사 프로그램에 초대해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병원장인 금천구 렘넌트지역아동센터 명예지역아동센터장은 형편이 넉넉지 않은 가족의 아동들을 위해 매월 정기 후원을 하고 있다.

서울시에서 지난 2013년부터 운영 중인 '명예지역아동센터장'은 기업체, 교육 및 의료계 등 전문 종사자와 지역사회활동가 등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있으며 현재 65명에서 올해는 159명을 추가 위촉, 앞으로 총 224명이 활동하게 된다.

이날 치러지는 위촉식에서는 기존 위촉자 중 우수 활동자 4명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된다.

박원순 시장은 "명예지역아동센터장의 관심과 봉사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아동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이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09: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60,000
    • -1.74%
    • 이더리움
    • 3,387,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44%
    • 리플
    • 2,089
    • -1.74%
    • 솔라나
    • 124,800
    • -2.42%
    • 에이다
    • 363
    • -1.63%
    • 트론
    • 491
    • +0.2%
    • 스텔라루멘
    • 250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2.05%
    • 체인링크
    • 13,580
    • -1.24%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